안녕하세요? 저는 몇달전에 처방전 받아서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었습니다. 하지만 처방전으로 받는 약은 언론에서도 안좋다고 들었고... 속이 많이 안조아서 몇달 먹 다가 끊었습니다. 그런데.. 예전에 처방전받으러 갔을때 선생님께 살짝 cj cla를 말씀드렸 었는데... 그 약보다는... 처방전 받아서 먹는 1알짜리 약을 얼핏 말씀하셨던것 같아요! 그래서.. 지금 처방전해주시는 약이 몇알짜리 많은것 말고... 간단한 1알짜리 약을 복용하 고 싶은데요... 그런 약이 있는지 수요일날 야간진료때 가면 상담할수 있을까요? 그리고 제가 우선은 팔뚝이랑 종아리만 주사를 좀 맞고싶은데요.... 가격이 어느정도인지... 답변 부탁드립니다.
답변
안녕하세요! 처방한 약이 안 좋다고 언론에서 거론하는 이유는 일부 식욕억제제의 의존성 때문입니다. 아주 드물게 폐고혈압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아주 드문경우이며 의사의 정기 적 진찰을 받으면 다 체크되는 것입니다. 1알 복용하는 약은 리덕틸(슬리머, 엔비유도 같 은 성분)을 말하는 것입니다. 이 약은 FDA에서 장기간 복용해도 괜찮다고 허가된 약 입니 다. 물론 처방받으실 수 있고요. 지방분해 주사는 한부위당 15,000원 입니다. 답변이 조금 늦어 죄송합니다. 그럼 수요일에 뵙죠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