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는 몸이 마른편이였는데;; 160에 46kg나갔었거든요!! (2000년당시) 엄청오래됐 죠?? 저희가족중에 뚱뚱한 사람이 없는데.. 제가 은행을 다니면서 1년마다 대충 3kg씩 찌더니 2006년에는 61kg까지나갔습니다!! 스트레스도 많았고 또 잦은 회식에 술도 엄청 많이 마시고 또 맨날 앉아있다보니 복부는 말할것도 없고.. 겨드랑이살이 엄청 많아졌고.. 아무튼 몸이 이상하게..진짜 사우나가면 아줌마 몸매 있자나요~~ 그래서 작년에 회사도 그만뒀는데;; 쉬니깐 더 쪘더라구요!! 그래서 지금 65kg정도 나가요!! (아침공복시).. 근데 문제는 제가 근육보다 지방이 많아서인지 제 몸무게보다도 더 뚱뚱해보인다고 하네요;; 그리고 제일 문제는 정말 뱃살이 하나도 없던 제가 지금은 무슨 애 한 4명 난 주부처럼 아랫배가 장난이 아니예요~ 다른데도 심하지만.. 어떡하죠? 저도 병원은 첨 문의드리는거라;; 그리고 아직 병원까진 가본적이 없어서;; 1개월코스 빡세게 하는건 없나요? 제가 4월말에 중국을 가야해서요..ㅠ.ㅠ 제발 도와주셨음 합니다!! 자신감까지 잃어버릴라 그래요.... 주사가 근데 효과가 있나요? 팔뚝하고 복부 맞고 싶은데.. 아프나요? 예약가능시간은 언제예요? 낼 아침에 전화하면 내일 방문되나요? 죄송합니다!! 질문을 너무 많이 드려서;; 글치만 꼭 대답해주셨음해요~!!
